광양제철남초등학교

아이들은 주위의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사랑과 배려의 기쁨을 체험하며 자라야 한다. ‘행복나눔 1․2․5’ 운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과 가족, 이웃과 사회에 대해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키워 갈 것이다. 이렇게 길러진 사랑과 감사의 마음은 국가와 사회에 대한 책임 있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는 힘이 되고 어떠한 어려운 난관도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을 갖는 건강한 ‘광철남’ 어린이로 성장하게 할 것이다.

요즘은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서 살아갈 학생들이 지금과 다른 새로운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고 있다. 산업화, 국제화, 개방화된 사회의 주인공으로 슬기롭게 대응해 나가기 위해서 창의적이며 올바른 도덕적 가치관을 갖추고 글로벌 시민으로서 소통과 융합에 능숙한 인재로 거듭나기를 요구받고 있다.

이에 따라 본교에서는 더불어 사는 인간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의 고운 품성을 기르기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계획하면서 ‘행복나눔 1․2․5’ 운동을 실시하게 되었다. 기존의 인성교육의 한계점(광철남초 교장 김영종)을 해결할 수 있고 학교와 가정, 사회와 연계할 수 있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행복나눔 1․2․5’ 운동을 통해 학생들은

첫째, 감사의 실천으로 타인에 대한 배려와 나눔의 정신을 기를 수 있으며

둘째, 감사 나눔을 통하여 자기 존중감과 자아 정체성이 바르게 형성할 수 있고

셋째, 개인의 가치 존중으로 신뢰감이 조성되어 원만한 교우관계를 형성하며

넷째, 긍정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이웃을 사랑하며 자신을 가꾸는 어린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들은 주위의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사랑과 배려의 기쁨을 체험하며 자라야 한다. ‘행복나눔 1․2․5’ 운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과 가족, 이웃과 사회에 대해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키워 갈 것이다. 이렇게 길러진 사랑과 감사의 마음은 국가와 사회에 대한 책임 있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는 힘이 되고 어떠한 어려운 난관도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을 갖는 건강한 ‘광철남’ 어린이로 성장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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