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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콩글리쉬’, 일본어로는 ‘요세가키’라고 불리는 ‘롤링페이퍼’는 여러 사람이 돌려 가며 편지를 써서 전달하는 활동을 말합니다. 특히 상대방의 강점 또는 장점을 찾아주는 이 활동은 큰 인기를 끈답니다.주인공이 갖고 있는 강점, 장점을 칭찬하는 말 또는 그 친구만이 갖고 있는 미덕, 긍정적인 면을 칭찬하는 내용 등을 적어주면 좋습니다. 그룹모임 중 이런 비법 하나쯤은 미리 챙겨두면 좋아요. ◆ 활동 목표동료의 생일을 다함께 축하한다. ◆ 활동 내용생일자에게 조직원이 마음을 모아 축하와 감사메세지를 작성하여 전달한다. ◆ 활동 방
내가 감사를 만난 순간
문희영 감사기자
2022.02.2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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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감사칭찬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노력한 지 2년 5개월째를 지나고 있습니다.시작 초기에는 ‘감사칭찬 활동이 과연 어떠한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을까?’ 하는 의문과 고민도 있었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꾸준히 임직원들을 독려해왔습니다.그 결과 감사활동 초기엔 회사에서 하자고 하니 마지못해 하는 듯했던 직원들이 대다수였으나 이제는 크게 변화되었습니다.회사의 29개 팀 중 3개월 이상 팀원 전체가 월 300감사 이상을 시행하는 팀의 표정이 점차 밝아지고, 편안해지는 것을 보고 느끼며 ‘아! 이것이 감사칭찬을 통한 변화로구나!’라는 생각과
내가 감사를 만난 순간
김문영
2020.06.1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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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 21년째. 강산이 두 번 변할 시간을 보낼 동안 감사라는 단어에는 정말 인색했다. 작년 12월 새로 부임하신 센터장님께서 관리자들과의 티타임 시간에 마음공부를 제안하셨다. 그 방법론의 시작은 바로 오감사와 감사 열매나무 게시판 운영이었다. 팀장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대표팀장에게 오감사를 작성하여 그 자리에서 발표를 해보는 실험이었다. 솔직히 무엇을 감사해야할지 짧은 시간 깊은 고민을 했고 막상 발표하면서도 정말 오글거렸다. 평소 ‘감사합니다’라는 용어는 내가 주문한 택배를 받거나 남으로부터 어떤 도움을
내가 감사를 만난 순간
김덕호
2020.05.1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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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울산공장에 신입사원으로 배치 받은 후 처음 만난 분이 오흥섭 과장님이다. 거침없는 업무스타일에 힘도 들었지만 술 한 잔으로 스트레스도 풀고, 삶의 얘기를 나누었던 기억이 난다. 2019년 12월, 내가 근무 중인 생산개발센터장으로 부임하신다는 소식이 들렸다. 반갑기도 했지만 남이 하지 않는 힘들 길로만 가시는 분이라는 걸 너무나 잘 알기에 아내에게 미리 귀띔하며 마음의 준비를 하기도 했다.부임하자마자 가장 먼저 하신 일이 감사나눔 활동이었다. “이건 뭐지?”하는 의아스러움에 의도를 묻자, 본인이 경험한 5감사쓰기를 비롯해
내가 감사를 만난 순간
정충식
2020.04.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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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 내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 올수 있을까’라는 의문으로 시작된 TBVM리더 MBA과정은 나 자신과 회사와 가정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회사와 가정 VM을 통해 감사가 가져온 변화들을 몇 가지 사례로써 드러내 봅니다.첫째, 회사VM 프로젝트 컨설팅 수료이후 제가 속한 사업장에서는 감사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다른 여러 사업장에도 감사나눔 활동을 전파하고 실행을 독려하는 역할을 선도해 왔습니다.그 결과 긍정의 조직 문화 조성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회사의 모든 구성원들은 처음 제가 겪었던 것처럼 감사를 표현하는데 어색해 했
내가 감사를 만난 순간
김화수 부장
2020.03.3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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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지인의 배려로 “감사나눔신문”에서 개설한 TBVM과정 3기로 입교하게 되었다. 처음 과정에 입문하여서는 VM 구호제창, VM 체조 등 쌍방향식의 능동적이고 활기 찬 진행 방식이 다소 외람되고 낯선 감이 없지 않았으나, 주입식이고 강의 일변도인 일방적 수업 진행 방식이 아닌, 수강생이 끊임없이 참여하도록 하는 형태로 강사진이 과정을 진행함으로써, 수강생으로 하여금 팽팽한 긴장감을 갖게 하면서도 매우 흥미로운 강의 주제와 잘 짜여진 내용이, 필자로써는 TBVM 강사진의 높은 경륜을 짐작하기에 충분했다.평생 과학과 함께 살아
내가 감사를 만난 순간
이춘선 기자
2019.11.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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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감사’란 그저 하나의 인사말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그러한 감사가 내 삶을 변화시키고 느슨했던 가족관계를 다시 돈독하게 이어주는 촉매가 될 것이라고는 미처 생각지 못했습니다. 감사를 통한 변화의 물결은 기다란 족자에 자필로 써내려간 ‘아내에 대한 50감사’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항상 내 중심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지내온 지난 세월 동안 가슴속에 큰 상처를 안은 채 인내하고 기다려준 아내. 감사거리를 찾아 족자에 감사를 하나씩 새겨 넣을 때마다 아내의 소중함이 마음속에 새록새록 피어올랐습니다. 나의 50감사를 받은 아내는 ‘이
내가 감사를 만난 순간
이춘선 기자
2019.10.1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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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간의 해외법인 근무를 마치고 돌아온 한국 생활은 모든 게 낯설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했는데 지금처럼 초 광속으로 변하는 시대에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끼리 할 말이 참 많을 것 같았는데 막상 만나니 오히려 할 얘기가 없이 서먹했다. 그동안 가족들하고 쌓아놓은 추억거리가 거의 없었다. 더구나 큰아이들은 먼 곳에서 직장생활 중이고 나 또한 제동조향공장을 맡게 되어 천안과 창원을 오르내리느라 반은 외근이라 만나기도 쉽지 않았다. 회사에서의 생활도 새로운 밀레니엄 세대 사원들과 리더십 변화에 대한 도전을
내가 감사를 만난 순간
이춘선 기자
2019.09.3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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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잣대로 보면 나는 참 작아진다. 금전적인 면에서는 자산보다 부채가 많고, 심적인 면에서는 받을 일보다는 줘야 할 일이 많은 사람이 바로 나다. 하지만 나는 참 긍정적인 사람이다. 언제나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고,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는 확신을 갖고 살아왔으며 노력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이렇게 나 자신과 타인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편이었지만 자식에 대한 문제만은 그리 관대하거나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어려웠다. 특히 큰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서부터는 예민하게 반응하는 일이 잦아지기 시작했다. “다른 일을 하
내가 감사를 만난 순간
이춘선 기자
2019.09.1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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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스코 성인은 “감사는 가장 높은 사랑의 표현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나의 닉네임은 매사(每事, 每四)감사이다. 매일 매일 쓰는 일일감사, 주일날 한 주간을 돌아보며 하는 주간감사, 매월 마지막 날 지난 한 달을 돌아보면서 하는 월간감사, 매년 연피정시에 1년간을 돌아보며 정리하는 연간감사가 그것이다. 그 중에 연간감사와 더불어 전 생애를 돌아보며 감사에 머물 때 얻는 에너지는 그야말로 감동이다. 감사의 양과 깊이는 감동의 양과 비례하는 것 같다. 나는 매일의 감사일기를 토대로 주간, 월간, 연간 감사일기를 정리한다. 내용은 영적
내가 감사를 만난 순간
이춘선 기자
2019.08.1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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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감사를 만난 것은 지금부터 52년 전 겨울 서울 청계천 삼일빌딩 근처에서 군밤장수를 할 때였다. 어느 날 경찰 합동단속으로 리어카를 뺏기고 경찰관과 싸워 공무집행방해죄로 종로경찰서에서 일주일간 구류를 살고 나오니 세상은 온통 잿빛이었다.세상이 원망스러워 매일 술을 마시고 지나가는 여학생과 청년들에게 시비하고 행패를 부리며 살았다. 모질게 추운 겨울밤 하늘을 바라보며 세상에 화를 토해내고 있는데 깜깜한 하늘 저편에서 돌아가신 할머니의 음성이 들려왔다. “광수야 춥고 배고프제? 하지만 네가 늙어 손자 용돈 줄 형편이 안돼서 추운겨
내가 감사를 만난 순간
이춘선 기자
2019.06.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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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신앙을 가지면서부터 배운 것이 사랑 그리고 감사였습니다. 하지만 막연하게 여겨지던 감사였기에 삶에도 영향이 없었고 큰 감흥도 없었습니다.저는 아버님이 일찍 돌아가시면서 집안이 어려워져 어린 시절을 어렵고 힘들게 보내야만 했고 살아가기 위해 모든 것을 다 해야만 했습니다. 무엇하나 넉넉하게 도움을 줄 수 없는 집안 형편 때문에 원하는 진로를 택할 수도 없었고, 반항 가득한 마음으로 집을 떠나 기숙사가 있는 지방 학교로 가기도 했습니다. 성격이 단단하고 강하게 다져지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한눈팔지 않고 열심히 일해서 돈을
내가 감사를 만난 순간
이춘선 기자
2019.05.3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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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으로서의 생활은 생각보다 그다지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리스, 일본, 인도, 미국, 스리랑카, 짐바브웨, 태국에서 길게는 3년 반 짧게는 2년을 살아오면서 참으로 다양한 환경과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나라를 위해 보람되고 뿌듯한 일도 많았고 여행의 즐거움을 간간히 누리기도 했지만 고국을 떠나 17년 동안 타지에서 보낸다는 것은 예상보다 훨씬 힘든 일이었다. 한국인이 세 가구밖에 없는 나라도 있었고 지독한 벌레가 살을 뚫고 들어가는 극심한 피부병에 시달리기도 했으며 풍토병에 쓰러진 우리 아이들에게 아무리 약을 먹여도 열이 내리지
내가 감사를 만난 순간
이춘선 기자
2019.03.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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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감사는 경남 하동군 북천면 가락골 7남매의 가장이자, 면장이셨던 아버지였다. 새벽기도회를 드리고 돌아오시면 매일 아들이 자는 방에 들러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를 해주셨다.“아들을 건강하게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밥 먹기 전에 기도를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기도 전 이미 듣기 시작했던 단어가 ‘감사’였다. 초등학교 졸업생이 법전을 다 외우고 발음도 엉망이지만 결국 의령군 군수까지 승진할 수 있었던 바탕은 ‘매일감사’였다. 공부를 위해 집을 떠나 타지에서 학교를 다니다 보니 아버지와 함께 했던 ‘감사의 삶
내가 감사를 만난 순간
이춘선 기자
2019.02.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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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나는 아버지에 대한 미움과 원망과 상처가 단단한 나무의 나이테처럼 가슴에 겹겹이 쌓여 있었다. 연대보증으로 하루아침에 전 재산을 몽땅 날린 아버지는 눈만 뜨면 어머니와 싸웠고, 자식의 배를 처절하게 굶주리게 하셨다. 어떤 때는 사흘 동안 내리 굶고 방바닥에 허기져 누운 적도 있었다.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12색 크레파스를 사 쓰지 못해, 짝꿍에게 크레파스를 빌려서 그림을 그렸다. 미술시간이 제일 싫었고, 그 콤플렉스로 인하여 어른이 된 지금도 그림그리기가 호랑이보다 무섭다. 나의 어린 시절을 아픔과 상처로 얼룩지게 했던
내가 감사를 만난 순간
이춘선 기자
2019.02.1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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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새해가 밝은지도 어느덧 한 달이 되어 갑니다. 이제 60대 후반을 맞이하면서 살아온 날들을 돌이켜보니 감사한 일들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맡은 일들을 재미를 만들어가며 즐거운 마음으로 감당했고 타고난 건강 체질인지 지금까지는 아픈 곳이 거의 없습니다. 감기도 잘 걸리지 않으니 필요성을 못 느껴 독감예방 접종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는 분들은 제가 하는 일들마다 재미 있다고 얘기하면 그것이 정말이냐고 묻습니다. 전 양심에 부끄러움 없이 정말이라고 대답합니다. 그러고 보니 저 자신도 이 사실이 조금은 신기합니다 .젊을 때 어느
내가 감사를 만난 순간
이춘선 기자
2019.01.3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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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무척 낮설고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이 나지 않았다. 5감사 카드를 쓰고, 100감사를 쓰고, 감사하는 말의 힘을 느끼기 위해 양파 실험을 하고, 그게 전부였다.낯 간지럽고 이게 무슨 도움이 될까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조직의 펀리더(조직활성화 활동을 리드하는 담당자)와 감사리더의 역할을 맡으며 나의 이러한 생각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처음엔 뭐라도 하자는 생각으로 다른 부서와 팀에 100감사 족자와 함께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떡케잌을 전달하기 시작했다.전달할 때마다 어색했지만 감사나눔 문구 하나하나에 집중하고 신기
내가 감사를 만난 순간
이춘선 기자
2019.01.1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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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액- 쌔액-물고기 한 마리가 어항에서 날아올라 바닥에 떨어졌다. 가쁜 숨을 내쉴 때마다 온몸을 감싼 비늘은 공기와 맞닿아 생기를 잃고, 마침내 파삭 부서지고 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항을 탈출한 물고기는 끈질기게 몸을 펄떡여 날아오른다. 누군가에게 감사는 선택의 문제지만 누군가에게는 생존 그 자체다. 내가 처음 안남웅 목사님의 100감사 강의를 들었을 때 집 안에서는 엄마와, 회사에서는 직장동료들과 안팎으로 치열한 전쟁을 치르고 있었기에 매일 100감사를 쓴다는 것은 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닌 살기 위해 해야만 하는 피난처 같은
내가 감사를 만난 순간
이춘선 기자
2018.12.1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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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공무팀의 감사 나눔 열기가 고조 되었을 때, 감사 나눔 콘서트를 준비하게 되었다. 팀원들의 가족까지 약 200명이 참여하는 행사라 많은 준비가 필요했으며, 행사의 준비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공연을 준비하는 인원들은 창작의 고통과 함께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했으며, 간식 등 전반적인 행사 진행을 준비하는 인원들은 가족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많은 부분을 신경 써야 했다. 행사는 11월에 진행하였지만, 행사 준비를 위해 진행 요원들이 1달 전부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행사 프로그램은 정말 다양했다. 그 해 제일
내가 감사를 만난 순간
김덕호 기자
2018.12.0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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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에 입사하고 9년이 조금 넘어 현장관리 업무를 맡게 되었다. 28살 나이에 아무런 준비도 생각할 겨를도 없이 현장관리자 직책을 맡아 업무를 보면서 나보다 연배의 반원들과 일하다 보니 세대 차이로 인해 업무진행에 어려움이 많았다.반에서 나이가 가장 어리다 보니 일반적인 업무방식과는 다르게 업무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 수시로 발생하고 그로 인해 잦은 마찰이 발생되어 혼자서 전전긍긍해야 했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는 심리상담을 받아야 할 정도에 이르렀다.그러던 중 회사에서 실시하는 감사나눔 교육에 참여하게 되었다. 감사나눔은 매일
내가 감사를 만난 순간
이춘선 기자
2018.10.31 14:08